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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게임 AL 2차 투표 중간 발표, 보스턴 3명 포지션별 선두

작성일: 2016.06.08 05:57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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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올스타게임 팬 투표 2차 중간 발표에서 아메리칸리그 3위로 도약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2016 이슈어런스 MLB 올스타게임 아메리칸리그 2차 투표 중간 발표에서 보스턴 레드삭스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외야수 부문 3위에 올라섰다.

8(한국 시간) 2차 투표 결과월드시리즈 디펜딩 챔피언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수들의 약진이 주춤해졌다. 1차 중간 발표 때는 캔자스시티 선수들이 두드러졌다. 2차 투표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유격수 잰더 보거츠, 지명타자 데이비드 오티스, 외야수 브리들리 주니어 등 3명이 포지션별 선두로 나섰다. 그러나 2차 투표 중간 결과에서도 포수 살바도르 페레스가 여전히 최다 득표 160만5,922표를 기록했다.

2차 중간 발표 포지션별 선두를 보면 1루수 캔자스시티 에릭 호스머(127만2,557), 2루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호세 알투베(89만3,332), 3루수 볼티모어 오리올스 매니 마차도(89만8,175), 유격수 보스턴 레드삭스 잰더 보거츠(104만465), 외야수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우트(134만4,578), 캔자스시티 로열스 로렌조 케인(94만4, 362) 등이다. 지명타자는 시즌 후 은퇴를 선언한 보스턴의 데이비드 오티스(146만339)가 거의 확실하다. 캔자스시티 켄드리스 모랄레스와 약 80만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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