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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강정호, 메츠와 DH 제 2경기 볼넷 출루…팀은 3-1 승

작성일: 2016.06.08 11:32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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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메츠와 더블헤더 제 1, 2 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하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연승에 이바지한 강정호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더블헤더 제 2 경기에서 대타로 나서 볼넷을 골랐다.

강정호는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더블헤더 제 2 경기에서 7회말 대타로 나서 볼넷을 얻었다. 피츠버그는 선발투수 후안 나카시오의 5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메츠를 3-1로 이겼다.

3-1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토니 왓슨 대신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메츠 두 번째 투수 짐 핸더슨에게 볼넷을 뺏었다. 풀카운트에서 핸더슨의 6구째 낮은 패스트볼에 방망이를 내지 않고 심판의 1루로 향하는 손짓을 받았다.

강정호는 더블헤더 제 1 경기에서는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의 3-1 승리에 이바지했다. 강정호는 더블헤더 2경기에서 모두 출루하며 팀이 2연승하는 데 한몫했다.

마운드의 힘으로 더블헤더 제 2 경기 승리를 챙겼다. 선발투수 나카시오가 5이닝 3피안타 7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등판한 자레드 휴즈(1이닝)-토니 왓슨(1이닝)-네프탈리 펠리즈(1이닝)-마크 멜란슨(1이닝)이 모두 무실점으로 메츠 타선을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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