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컴백' 엔믹스 "팀 정체성 구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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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멤버 탈퇴 후 처음으로 컴백했다. 엔믹스는 지난해 12월 9일 지니의 탈퇴로 인해 멤버 구성에 변화를 맞이했다.
엔믹스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엑스페르고' 쇼케이스에서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더 해원은 "데뷔 후 지금까지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왔다. 저희 팀이 정체성을 열심히 구현하고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라며 "팬분들은 저희 6명의 매력을 사랑해주시고 앞으로도 응원해 주실 거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엔믹스 신보 '엑스페르고'는 새로운 세계관 '도킹 스테이션'(Docking Station)의 첫 페이지다. '다양성, 연대, 결속'을 중심으로 엔믹스와 앤써(공식 팬덤명), 엔믹스 멤버들 사이에서 이뤄지는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깨우다'라는 뜻의 라틴어 '엑스페르고'로 명명된 만큼 엔믹스가 앤써와 만남으로써 세상에 일어나는 변화, 그리고 모든 감각이 깨어나는 과정을 녹여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를 비롯해 '영, 덤, 스투피드', '패스워드', '저스트 디드 잇', '마이 가쉬', '홈'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이 중 '영, 덤, 스투피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지난 13일 공개돼 완성도 높은 신보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는 스트리트 바이브의 바운시 랩과 알앤비 보컬 라인을 믹스한 노래로 세계적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가 편곡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 스스로와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진정한 연결, 변화 과정을 가사에 표현했다.
엔믹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엑스페르고'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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