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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지우 "첫 글로벌 쇼케이스, 꿈에서만 그렸다…믿기지 않고 설레"

작성일: 2023.03.20 17:0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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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믹스 지우. 제공ㅣJYP엔터테인먼트
▲ 엔믹스 지우. 제공ㅣ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엔믹스가 첫 단독 해외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엔믹스 지우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엑스페르고' 쇼케이스에서 "첫 단독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하게 돼 설렌다"고 했다. 

엔믹스는 오는 5월부터 첫 글로벌 쇼케이스 투어 '나이스 투 믹스 유'를 개최 한다. 5월 2일(이하 현지시간) 시애틀, 4일 산호세, 5일 로스앤젤레스, 8일 댈러스, 9일 휴스턴, 12일 애틀랜타, 14일 워싱턴 D.C.까지 북미 8개 도시와 6월 4일 방콕, 9일 자카르타, 18일 대만, 23일 싱가포르, 30일 마닐라 등 아시아 5개 지역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지우는 "5월부터 북미와 아시아 총 13개 지역에서 단독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꿈에서만 그리던 단독 공연을 하게 돼서 믿기지 않고 설렌다. 저희를 기다려주신 글로벌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고 싶고, 저희 무대를 보여드리게 돼서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 엔믹스 해원. 제공ㅣJYP엔터테인먼트
▲ 엔믹스 해원. 제공ㅣJYP엔터테인먼트

이어 해원은 "'러브 미 라이크 디스'라는 곡이 중독성이 있으니 많은 분들이 따라불러줬으면 좋겠다. 또 5월에 첫 해외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는 만큼 더 다양한 지역에서 저희 노래와 엔믹스를 알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엔믹스 신보 '엑스페르고'는 새로운 세계관 '도킹 스테이션'(Docking Station)의 첫 페이지다. '다양성, 연대, 결속'을 중심으로 엔믹스와 앤써(공식 팬덤명), 엔믹스 멤버들 사이에서 이뤄지는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깨우다'라는 뜻의 라틴어 '엑스페르고'로 명명된 만큼 엔믹스가 앤써와 만남으로써 세상에 일어나는 변화, 그리고 모든 감각이 깨어나는 과정을 녹여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를 비롯해 '영, 덤, 스투피드', '패스워드', '저스트 디드 잇', '마이 가쉬', '홈'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이 중 '영, 덤, 스투피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지난 13일 공개돼 완성도 높은 신보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는 스트리트 바이브의 바운시 랩과 알앤비 보컬 라인을 믹스한 노래로 세계적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가 편곡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 스스로와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진정한 연결, 변화 과정을 가사에 표현했다. 

엔믹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엑스페르고'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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