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유로 2016 참가 선수, 맨유-레알-바르사보다 많다
작성일: 2016.06.08 17:5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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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8일(한국 시간) 세계 각 리그에서 유로 2016에 참가하는 명단을 정리해 발표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2명의 선수가 유로 2016에 참가했다.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한 유벤투스와 같은 1위이다.
리버풀에서 유로 2016에 출전하는 선수 12명 가운데 5명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이다. 5명은 제임스 밀너와 조던 핸더슨, 다니엘 스터리지와 니다니엘 클라인, 아담 랄라나이다. 이외 다른 선수들은 독일, 벨기에, 웨일스, 슬로바키아를 위해 뛴다.
유로 2016에 참가한 552명의 선수 가운데 25%에 해당하는 134명은 잉글랜드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이다. 프리미어리그가 가장 많은 103명이고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2부)는 31명이다.
◆가장 많은 유로 2016 출전 선수를 배출한 클럽
12명-리버풀, 유벤투스
11명-토트넘
10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명-아스널, 샤흐타르 도네츠크
8명-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페네르바체, 바젤, CSKA 모스크바
◆리그별 유로 2016 출전 선수 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3명
독일 분데스리가- 57명
이탈리아 세리에 A- 52명
터키 수퍼리그-36명
스페인 프리메라리가-34명
러시아 프리미어리그-32명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2부)-31명
프랑스 리그 앙-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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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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