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메드베데프-오제알리아심, 마이애미 오픈 3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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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다닐 메드베데프(27, 러시아, 세계 랭킹 5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3회전에 진출했다.
메드베데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마이애미 오픈 단식 2회전(64강)에서 로베르토 카르바예스 바예나(29, 스페인, 세계 랭킹 84위)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
메드베데프는 지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결승전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20, 스페인, 세계 랭킹 1위)에게 0-2(3-6 2-6)로 졌다. 그는 이 대회 전까지 ATP 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4연속 우승에 실패한 그는 마이애미로 이동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4번 시드를 받으며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메드베데프는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그는 알렉스 몰칸(25, 슬로바키아, 세계 랭킹 56위)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펠릭스 오제알리아심(22, 캐나다, 세계 랭킹 6위)도 2회전에서 티아고 몬테이로(28, 브라질, 세계 랭킹 81위)를 2-0(7-6<7-5> 7-6<10-8>)으로 꺾고 3회전에 올랐다.
오제알리아심은 프란시스코 세룬돌로(24, 아르헨티나, 세계 랭킹 31위)와 3회전을 치른다.
2번 시드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4, 그리스, 세계 랭킹 3위)는 리샤르 가스케(36, 프랑스, 세계 랭킹 40위)에게 기권승을 거두며 3회전에 안착했다. 그는 3회전에서 크리스티안 가린(26, 칠레, 세계 랭킹 82위)과 맞붙는다.
한편 TV채널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츠 OTT 서비스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주요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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