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황선우, 수영 대표선발전 자유형 100m 1위…"AG-세계선수권 맞춰 몸 끌어 올리겠다"

작성일: 2023.03.28 05:30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황선우 ⓒ올댓스포츠
▲ 황선우 ⓒ올댓스포츠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황선우는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21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이자 아시아 기록 47초56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황선우는 압도적인 레이스로 '국내 최강'임을 증명했다.

이호준(대구광역시청)은 48초91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호주 전지훈련을 마무리할 때 몸살 기운이 있어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선발전을 잘 마친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 몸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아직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까지는 시간이 남았기에 충분히 몸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은 기간 계획에 맞춰 착실히 준비하여 좋은 기록을 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자유형 중장거리의 간판 김우민(강원도청)은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7분52초6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우민은 대회 첫날 자유형 1,500m에 이어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여자 자유형 100m에 나선 허연경(방산고)은 54초74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