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HERE WE GO' 기자 확인…"나폴리 김민재 잔류 총력, 재계약 노력 중"

작성일: 2023.03.28 13:5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민재 ⓒ곽혜미 기자
▲ 김민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나폴리가 김민재 붙잡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새로운 재계약 제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민재는 올해 여름에 많은 팀 러브콜을 받을 예정이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많은 팀이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 7월부터 한시적인 바이아웃을 모두 알고 있다. 나폴리는 김민재를 붙잡기 위해서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나폴리에 합류했다. 숱한 이적설 뒤에 나폴리가 적극적으로 김민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입단 기자회견에서 "나폴리가 부르는데 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며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나폴리와 김민재의 결정은 옳았다. 김민재는 데뷔전부터 현재까지 압도적인 기량을 보였다. 이탈리아 세리에A를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00% 장점을 보였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월드클래스", "1000억 원 수비수가 될 재능"이라며 호평 연속이었다.

압도적인 활약은 자연스레 이적설이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됐다. 유럽 현지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시적으로 발동되는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김민재를 영입할 거라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김민재는 단호했다.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렸던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콜롬비아전 뒤에 인터뷰에서 이적설을 묻자 "전혀 사실이 아니다. 팀에 집중하고 싶은데 신경을 안 쓸 수 없다. 많이 불편하고 적응이 안된다. 정말 집중하고 싶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하지만 김민재 입장에도 이적설은 계속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많다. 세 팀은 김민재에게 연봉 500만 유로(약 70억 원)를 지불하려고 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