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억→1684억' 호날두 공백 지우고 몸값 상승…"맨유·PSG·뮌헨이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벤피카의 곤살루 하무스(21)가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크로니클 라이브'는 27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하무스 영입을 위해 지난여름에 필요했던 금액의 세 배를 지불해야 한다"라며 "포르투갈 출신의 하무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서 24골을 넣으면서 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포르투갈 매체에 따르면 벤피카는 1억 2000만 유로(약 1684억 원)의 방출 조항을 활용할 예정이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하무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즌 초 하무스의 몸값은 4000만 유로(약 561억 원)에 불과했지만 여름에 리버풀에 합류한 다윈 누녜스의 공백을 문제 없이 채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3년 벤피카 유스팀에 입단한 하무스는 줄곧 벤피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9-20시즌 벤피카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했고, 2021-22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46경기서 8골 4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 36경기서 24골 10도움으로 폭발력을 자랑 중이다.
특히 그는 누녜스가 리버풀로 떠나면서 생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벤피카의 주요 공격 옵션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서 더욱 주가를 높였다. 하무스는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는 벤치 멤버로 출격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로 나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호날두 효과가 크지 않자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스위스와 16강전에 하무스를 선발로 내보냈다. 용병술은 그대로 통했다. 하무스는 경기 내내 활동량 넘치는 플레이를 통해 해트트릭과 함께 1도움으로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하무스에 대한 영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크로니클 라이브'는 "뉴캐슬과 맨유뿐만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도 경쟁에 나설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