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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억→1684억' 호날두 공백 지우고 몸값 상승…"맨유·PSG·뮌헨이 노린다"

작성일: 2023.03.28 20:0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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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살루 하무스
▲ 곤살루 하무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벤피카의 곤살루 하무스(21)가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크로니클 라이브'는 27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하무스 영입을 위해 지난여름에 필요했던 금액의 세 배를 지불해야 한다"라며 "포르투갈 출신의 하무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서 24골을 넣으면서 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포르투갈 매체에 따르면 벤피카는 1억 2000만 유로(약 1684억 원)의 방출 조항을 활용할 예정이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하무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즌 초 하무스의 몸값은 4000만 유로(약 561억 원)에 불과했지만 여름에 리버풀에 합류한 다윈 누녜스의 공백을 문제 없이 채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3년 벤피카 유스팀에 입단한 하무스는 줄곧 벤피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9-20시즌 벤피카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했고, 2021-22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46경기서 8골 4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 36경기서 24골 10도움으로 폭발력을 자랑 중이다.

특히 그는 누녜스가 리버풀로 떠나면서 생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벤피카의 주요 공격 옵션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서 더욱 주가를 높였다. 하무스는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는 벤치 멤버로 출격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로 나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호날두 효과가 크지 않자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스위스와 16강전에 하무스를 선발로 내보냈다. 용병술은 그대로 통했다. 하무스는 경기 내내 활동량 넘치는 플레이를 통해 해트트릭과 함께 1도움으로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하무스에 대한 영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크로니클 라이브'는 "뉴캐슬과 맨유뿐만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도 경쟁에 나설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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