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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2016년 고척돔 개장 후 첫 개막전 매진 '2015년 이후 8년 만'

작성일: 2023.04.01 13:3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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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척스카이돔 자료사진 ⓒ곽혜미 기자
▲ 고척스카이돔 자료사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8년 만에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다.

키움은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개막전을 앞두고 "오늘 경기 입장권 1만6000석이 어제(3월 31일) 오전 11시 매진됐다"고 밝혔다.

고척스카이돔 매진은 역대 13번째로 최근 매진은 2017년 9월 3일 KIA전이다. 키움 구단의 개막전 매진은 2015년 3월 28일 한화전으로, 당시 목동구장 1만2500석이 매진됐다. 2016년 고척돔 개장 후 개막전 매진은 처음이다.

키움은 이날 김태진(좌익수), 임지열(1루수)이 개막 후 처음 선발 출장한다. 2020년 잠시 키움에서 뛰었던 애디슨 러셀(유격수)도 개막전을 처음 맞는다. 특히 임지열은 2019년 6월 16일 고척 한화전 후 1385일 만에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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