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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프랑스 데샹 감독 “마지막에 공격수 4명 가동한 것이 승리 요인”

작성일: 2016.06.11 07:1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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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디에 데샹 감독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프랑스 디디에 데샹 감독이 루마니아와 경기에서 승리한 직후 소감을 밝혔다. 

프랑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스타 드 프랑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6 개막전 루마니아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디미트리 파예는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유로 2016 SNS에 따르면 데샹 감독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우리가 승리할 만한 경기였다. 경기 막판에는 4명의 공격수를 가동했고 결국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샹 감독은 “루마니아는 상대하기 쉽지 않은 팀이었다. 수비가 매우 좋았다. 승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데샹 감독은 동점 상황이 지속되자 후반 32분 앤서니 마샬을 투입하며 적극적으로 골을 노렸고 결국 후반 44분 파예의 결승 골이 터졌다. 

루마니아와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프랑스는 오는 16일 알바니아와 조별 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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