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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이니에스타-훌라한-자케리니’ 경기 최우수선수 선정

작성일: 2016.06.14 06:3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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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 시간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열린 유로 2016 세 경기의 맨 오브 더 매치(MOM)가 선정됐다. 

스페인은 13일 유로 2016 조별 리그 D조 체코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제라르드 피케는 후반 42분 극적인 결승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스페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MOM으로 뽑혔다. 이니에스타는 결정적인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드는 패스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아일랜드는 조별 리그 E조 스웨덴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3분 감각적인 골을 기록한 아일랜드 웨스 훌라한이 MOM에 선정됐다. 아일랜드는 후반 27분 키어런 클락이 자책 골을 넣으며 스웨덴과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 

같은 조의 이탈리아는 벨기에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MOM은 전반 32분 선취 골을 넣은 엠마누엘레 자케리니다. 이탈리아는 후반 추가 시간 펠레가 승리를 결정 짓는 골을 성공했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사진] 유로 2016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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