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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요키시-김동헌 좋은 호흡, 위기마다 노련한 피칭" 만족

작성일: 2023.04.20 21:39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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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원기 감독 ⓒ곽혜미 기자
▲ 홍원기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윤욱재 기자] 키움이 요키시의 호투와 김휘집의 싹쓸이 2루타를 앞세워 삼성을 제압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가 6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따냈고 6번타자로 나온 김휘집이 1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좌중간 2루타로 싹쓸이 3타점을 올리면서 팀 승리에 앞장 섰다.

경기 후 홍원기 키움 감독은 "선발 요키시가 김동헌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면서 6회까지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 위기 때마다 노련한 피칭을 선보이며 이닝을 잘 막았다. 1회 김휘집의 3타점이 승기를 가져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이날 경기의 수훈선수를 언급했다.

이어 홍원기 감독은 "매 이닝 호수비도 나왔다. 특히 7회 러셀과 전병우의 호수비 덕분에 상대에게 흐름을 뺏기지 않을 수 있었다. 호수비 뒤 러셀의 적시타, 전병우의 홈런으로 쐐기점을 만들면서 오늘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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