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선두 볼티모어 트럼보 AL 외야수 부문 올스타 4위 진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아메리칸리그 올스타게임 팬 투표 3차 중간집계 결과 외야수 포지션에서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15일(한국 시간) 발표된 중간 집계에서 외야수 부문 3위 캔자스시티 로열스 중견수 로렌조 캐인(114만6,885)과 4위 볼티모어 오리올스 우익수 마크 트럼보(111만720)의 표 차이는 3만6,165표에 불과하다. 트럼보는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선두(20개)를 달리고 있다. 트럼보는 2012년 LA 에인절스에서 유일하게 올스타게임에 뽑힌 적이 있다.
3차 중간 집계 결과 보스턴 레드삭스는 외야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132만2,929), 유격수 잰더 보거츠(154만1,180), 지명타자 데이비드 오티스(201만43) 등이 포지션별 선두다. 1차 중간 투표에서 포지션별로 절대 우위를 보였던 월드시리즈 디펜딩 챔피언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최다 득표 선두를 줄곧 유지하고 있는 살바도르 페레스(206만3,459), 1루수 에릭 호스머(161만4,016), 외야수 캐인(114만6,885) 등 3명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3루수 매니 마차도(123만4,388),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루수 호세 알투베(161만4,016), LA 에인절스는 마이크 트라우트(181만2,731) 등이 올스타 투표에서 포지션 1위를 달리고 있다.
관심을 모으는 것은 아메리칸리그 최다 득표를 누가 차지하느냐다. 페레스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오티스의 표 차이는 4만8,416표에 불과하다. 팬 투표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30일 마감된다. 투수는 감독 추천으로 뽑힌다. 올스타게임은 다음 달 1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