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2016] '메시 교체 출전'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3-0으로 꺾고 8강 진출 자축
작성일: 2016.06.15 13:11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시애틀 센추리링크 필드에서 열린 2016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 D조 최종전 볼리비아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3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했다.
8강 진출이 이미 확정된 아르헨티나는 여유 있는 경기 운영을 했다. 리오넬 메시가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졌지만 아르헨티나의 공격은 압도적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3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에리크 라멜라는 왼발로 슈팅을 날렸고 공은 수비수에게 맞고 굴절되면서 선취 골을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전반 15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곤살로 이과인이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공은 골키퍼를 맞고 나왔고 에세키엘 라베시가 밀어 넣었다.
볼리비아는 결정적인 역습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아르헨티나는 경기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32분 라베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빅토르 쿠에스타가 공의 방향을 바꿔 놓으며 골을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이과인을 빼고 리오넬 메시를 교체 투입했다. 메시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려는 의도였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공격을 이끌며 추가 골을 노렸다. 메시는 날카로운 전방 패스를 여러 차례 연결했고 프리킥 상황에서는 키커로 나서 강력한 슛을 날렸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추가 골을 성공하지 못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