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결장' MIN, LAA에 4-5 패…연승 행진 마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네소타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서 4-5로 졌다. 연승 숫자를 '3'으로 늘리지 못했다. 선발투수 산타나가 5이닝 10피안타(2피홈런) 1탈삼진 5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지 못했다. 이닝마다 출루를 허용하는 불안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1-1로 맞선 2회말 무사 1루에서 조니 지아보텔라에게 좌월 투런포를 맞았다. 3구째 패스트볼이 한가운데로 몰려 장타를 허락했다. 2-3으로 뒤진 3회말엔 선두 타자 콜 칼훈에게 실투성 패스트볼을 던져 솔로 홈런을 뺏겼다. 5회말에도 칼훈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이날 경기 5실점째를 기록했다. 산타나는 미네소타 타선이 점수를 낸 2, 3, 5회초 뒤에 곧바로 이어진 이닝에서 모두 실점하며 팀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박병호는 15일 경기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최근 3경기에서 볼넷 1개를 얻었을 뿐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는 박병호는 전날에도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 탈출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폴 몰리터 미네소타 감독은 이날 박병호 대신 오스왈도 아르시아를 6번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그러나 아르시아는 몰리터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4타수 무안타로 상·하위 타선 연결고리 노릇을 하는 데 실패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강력 폭풍 예고→야구 경기장 전격 변경됐다…원정팀만 손해? 감독 "각자 이해관계 달라"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추천 콘텐츠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