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더가드 공략 실패' 강정호, 4타수 무안타…PIT도 메츠에 대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정호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메츠와 원정 경기서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94에서 0.283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메츠에 2-11로 크게 졌다.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0-4로 뒤진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강정호는 신더가드의 5구째 패스트볼을 때렸지만 내야 땅볼에 그쳤다. 0-10으로 끌려가던 7회초에도 선두 타자로 나섰으나 내야 땅볼로 출루에 실패했다.
1-11로 크게 뒤진 9회초 1사 주자 2루에서 메츠 바뀐 투수 쥬리스 파밀리아와 9구까지 가는 접전 승부를 펼쳤다. 3루 쪽으로 강한 타구를 날렸다. 메츠 3루수 윌머 플로레스가 몸을 날려 타구를 잘 잡았지만 1루 송구가 빗나갔다. 플로레스의 손을 떠난 공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강정호는 야수 실책으로 2루에 발을 들였다.
피츠버그 타선은 16일 경기서 신더가드의 구위에 압도당했다. 신더가드의 시속 150km가 넘는 묵직한 패스트볼과 변형 패스트볼에 좀처럼 정타를 만들지 못했다. 신더가드는 8⅓이닝 동안 5피안타 11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2패)를 거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