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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보수 총액 2억' 배병준, KGC와 재계약 체결

작성일: 2023.05.15 14:0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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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병준 ⓒ곽혜미 기자
▲ 배병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배병준(33)이 안양 KGC에 남는다.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계약선수(FA)이 된 배병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FA 1년 계약으로 KGC에 재합류한 배병준은 계약기간 3년, 보수 2억(인센티브 2천만원 포함)에 합의하였다. 

배병준은 2022-23시즌 KBL 기량발전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기록 향상과 자기관리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또한 강력한 앞선 압박 수비를 병행하면서도 챔피언 결정전을 포함한 플레이오프 전체 11경기에서 3점슛 성공률 42.9% 기록 및 클러치 상황에서의 고감도 3점슛으로 승부처에 강한 모습을 입증하였다.

한편, 지난 13일 프로농구 최초 동일 시즌 통합우승 커플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병준 선수는 신혼여행 후 20일 귀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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