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최성원 영입…3년간 보수 4억 원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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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이 시즌 두 번째 FA 계약으로 최성원(28/가드)을 영입했다.
지난 15일 배병준과 첫 번째 FA 재계약 후 진행된 후속 FA 영입으로, 계약내용은 계약기간 3년 및 첫 해 보수 총 4억원이다(인센티브 1억원 포함).
최성원은 안양 KT&G 유소년 농구교실 출신으로 안양 호계중, 안양고를 졸업하며 연고지역 유망주로 성장하였고, 프로 진출 후에는 19-20시즌 KBL 식스맨상과 19-20, 20-21시즌 수비 5걸, 21-22시즌 D리그 MVP 등을 수상하며 가파를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최성원은 지난 챔피언 결정전 7경기에서 SK의 장점인 앞선 압박수비를 이끌며 출전시간 평균 30분 이상, 평균득점 11.3점 및 3점슛 성공률 53.3%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구단은 변준형의 상무 입대로 박지훈에게 쏠렸던 가드진의 부담을 덜었고, 최성원은 본인의 농구 스케일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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