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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농구 황제 르브론 제임스에게 , “돌파 반 슛 반”

작성일: 2016.06.17 10:58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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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가운데)과 SPOTV 김명정 아나운서(왼쪽), 조현일 해설 위원 ⓒ 박진영 SNS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44)이 미국 프로 농구(NBA) 파이널 6차전 특별 중계 게스트로 방송하고 있다. 방송인 하하, 배우 오창석, 전 농구 선수 김승현과 서장훈에 이어 'SPOTV'가 초대한 5번째 특별한 손님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중계석에 앉은 박진영은 농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였다. 박진영은 SPOTV 제작진과 사전 미팅에서 “농구 이야기로 2시간 동안 떠들었다. 만약 알코올이 있었다면 밤을 넘겼을지도 모른다”고 말해 NBA에 대한 큰 애정을 나타냈다.

'JYP의 시선으로 담은 코너'에서 박진영은 “르브론 제임스가 5차전에서 슛을 너무 많이 던졌다. 6차전에는 돌파로 경기를 풀어 줬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돌파 반 슛반'이라는 단어를 쓰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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