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추자현·엠버, 데뷔조 확정? 中 걸그룹 오디션, 또 조작설[이슈S]

작성일: 2023.05.19 16:49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추자현, 엠버. 출처|망고TV
▲ 추자현, 엠버. 출처|망고TV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추자현,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엠버가 출연하는 중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이 2회 만에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18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를 비롯해 다수의 중화권 매체는 "최근 웨이보에 망고TV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의 네 번째 시즌인 '승풍 2023'의 최종 데뷔조 멤버 11인의 명단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 엠버를 비롯한 11명이 최종 멤버로 거론되고 있으며, 단계마다 탈락하는 출연자 이름도 상세히 적혀있다. 다만 해당 명단의 진위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중국 네티즌들은 "결과가 정해진 조작 방송이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승풍 2023'은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그러나 단 2회 만에 조작설이 불거지며 위기를 맞았다. 

특히 '승픙 2023'은 지난 시즌에서도 조작 의혹이 불거진 바 있어, 중국 시청자들의 의심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승풍 2023'은 30세 이상의 여성 연예인이 노래, 춤 경연을 거쳐 걸그룹으로 다시 데뷔하는 여정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시즌3에서는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