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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요시다, 한일 맞대결서 1안타씩 '장군멍군'… 보스턴 6-1 승 [SD 게임노트]

작성일: 2023.05.20 13:0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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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과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가 '한일 맞대결'에서 나란히 안타 1개씩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2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경기는 보스턴이 6-1 승리하면서 3연승을 달렸다. 3연패에 빠진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 전 주전 3루수 매니 마차도가 왼 손등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김하성이 3루수로 자리를 옮겼다.

샌디에이고는 0-1로 뒤져 있던 3회초 선발 블레이크 스넬이 흔들리면서 무려 5점을 허용해 점수차가 벌어졌다. 3회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솔로포가 나왔으나 그 이상의 추격 동력이 없었다.

김하성은 1회말 1사 후 보스턴 선발 제임스 팩스턴을 공략해 우전안타로 출루했다. 팀이 1-6으로 뒤진 3회 1사 후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말 1사 후에는 중견수 뜬공을 기록했다. 8회말 1사 후 중견수 뜬공으로 다시 아웃된 김하성은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 보스턴 레드삭스 요시다 마사타카
▲ 보스턴 레드삭스 요시다 마사타카

 

보스턴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요시다는 1-0으로 앞선 2회초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3회초에는 2루수 땅볼, 5회초에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8회초 땅볼을 치고 1루에 가다 투수의 송구를 등에 맞은 요시다는 수비방해로 아웃됐다. 경기 성적은 4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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