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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지승준 "18년간 방송에서 잠적한 진짜 이유는"('강심장리그')

작성일: 2023.05.22 14: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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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승준. 제공| SBS '강심장리그'
▲ 지승준. 제공| SBS '강심장리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슛돌이' 지승준이 18년간 잠적한 이유를 최초 공개한다. 

지승준은 23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리그'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지승준은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하며 '리틀 강동원'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귀공자 같은 비주얼로 팬카페 회원 수만 17만 명을 기록하는 등 아이돌 못지 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러나 '슛돌이' 후 돌연 자취를 감춰 배우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근황이 알려지지 않은 바 있다. 

연예계를 떠난 지 18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지승준은 한눈에 봐도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며 모든 출연진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패널들은 "정변의 좋은 예"라며 "실례지만 눈하고 콧대가 본인 것이냐", "어떻게 섭외한 거냐"라고 매운 질문 공세를 펼친다. 심지어 엄지윤은 녹화 중인 것도 망각한 채 "진짜 잘생겼다", "기다렸던 이상형"이라며 적극 애정 공세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숱한 섭외 요청에도 거절 의사를 밝혔다는 지승준은 '강심장리그'로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부터 또 다른 '슛돌이' 출신인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과 특별한 관계까지, 어디서도 밝힌 적 없는 비밀 이야기를 여과 없이 최초 공개한다. 

'강심장리그'는 2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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