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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더 강해진다…'981억'으로 중원 보강한다 "귄도안 대체 선수"

작성일: 2023.05.23 09:1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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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브라이튼의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24)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맥 앨리스터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싸울 준비가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가 맥 앨리스터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현재 리버풀이 영입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라며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는 6000만 파운드(약 981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지급하면서 전력 보강에 나서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미드필더진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일카이 귄도안이 떠날 수 있고, 베르나르두 실바도 이적할 수 있다"라며 "기술이 뛰어난 맥 앨리스터가 귄도안을 대체할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맥 앨리스터의 에이전트도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계약 기간이 2년 더 남아있어도 올여름에 떠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고 밝혔다. 현재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영입에 관심이 있다.

▲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맥 앨리스터는 지난 월드컵으로 이름을 알린 미드필더다. 지난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제외하고 매 경기 선발로 출전했다. 폴란드전에 1골, 프랑스와 결승전에서는 1도움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중앙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는 맥 앨리스터는 뛰어난 기술을 갖춘 선수다. 훌륭한 발재간과 드리블, 정확한 킥과 패스를 보유하고 있다. 전술적인 이해도도 높아 여러 포지션을 볼 수 있는 강점도 있다. 공이 없을 때의 노련함도 출중하다.

그는 2018-19시즌부터 브라이턴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2020-21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기회를 얻기 시작했고, 올 시즌 총 38경기서 1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33경기 중 30경기에 선발로 나서면서 팀 내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맥 앨리스터 계약은 2025년 6월에 끝난다. 재계약과 이적을 두고 구단과 이야기할 시기가 찾아왔다. 그러나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가장 크다.

'익스프레스'는 "맨체스터 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맥 앨리스터에게 결정적인 역할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맥 앨리스터뿐만 아니라 훌리오 엔시소(브라이튼),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 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 등을 바라보며 선수단 개편에 나설 계획이다.

▲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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