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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마음은 떠났고…맨유 계륵으로 전락한 마르시알은 어디로?

작성일: 2023.05.24 06:1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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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사진 위, 가운데 모두 중앙)의 처지가 곤궁해졌다. ⓒ연합뉴스/REUTER/AFP/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사진 위, 가운데 모두 중앙)의 처지가 곤궁해졌다. ⓒ연합뉴스/REUTER/AFP/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의 처지가 곤궁해졌다. ⓒ연합뉴스/REUTER/AFP/A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의 처지가 곤궁해졌다. ⓒ연합뉴스/REUTER/AFP/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의 처지가 곤궁해졌다. ⓒ연합뉴스/REUTER/AFP/A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르시알의 처지가 곤궁해졌다. ⓒ연합뉴스/REUTER/AFP/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더는 참기 어려운 모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토니 마르시알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을 친 모양이다. 여름 이적 시장에 내놓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종합지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맨유는 마르시알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매물로 내놓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르시알은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입지를 잃었다. 리그 19경기 출전 5골 2도움에 그쳤다. 엉덩이를 비롯해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 등, 아킬레스건 등 다양한 부위를 다치면서 경기력이 저하 됐다.  

지난 20일 AFC본머스와의 3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던 마르시알은 1-0으로 앞서던 후반 12분 부트 베르호스트와 교체됐다. 교체 후 벤치로 복귀한 마르시알은 그대로 선수 대기실로 향했다. 텐 하흐 감독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노출한 셈이다. 

▲ 앙토니 마르시알의 기량 정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평가다. ⓒ연합뉴스/AP
▲ 앙토니 마르시알의 기량 정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평가다. ⓒ연합뉴스/AP
▲ 앙토니 마르시알의 기량 정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평가다. ⓒ연합뉴스/AP
▲ 앙토니 마르시알의 기량 정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평가다. ⓒ연합뉴스/AP

 

텐 하흐 감독은 영국 내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사인 'BT 스포츠'를 통해 "마르시알은 잘 뛰었다고 생각한다. 괜찮았다. 다만, 선수대기실로 바로 들어갔는데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2024년 여름까지 맨유와 계약한 마르시알은 주급을 24만 파운드(3억 9,000만 원)나 받고 있다. 2015년 3,600만 파운드(588억 원)의 이적료에 AS모나코를 떠나 맨유에 합류한 마르시알은 2019-20 시즌 리그 32경기 17골 6도움이 가장 좋은 활약이었다. 이후 기량이 정체됐다는 평가다.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의 다음 시즌 계획에 마르시알은 없어 보인다. 다른 공격수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이 확실하다는 점에서 더 그렇다. 마르시알도 선택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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