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앙코르에 75분 단독 무대…효린, 5월 대학 축제 달궜다
작성일: 2023.05.24 15: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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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효린이 5월 대학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효린은 지난 10일 김천대학교를 시작으로 포항공과대학교, 부경대학교, 단국대 죽전 캠퍼스, 원주대학교, 선문대학교, 그리고 고려대학교까지 각종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대학생들을 사로잡았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효린은 과잠을 착용하거나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각 대학 맞춤형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또한 고품격 라이브 메들리로 대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렸다.
'블루 문', '세이 마이 네임', '바다보러갈래', '달리'를 비롯해 씨스타 메들리까지,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는 효린의 청량감 넘치는 라이브에 학생들의 떼창이 터져나왔다는 후문이다.
특히 포항공과대학교에서는 무한 앙코르 요청이 쇄도, 효린이 무려 75분 동안 공연을 펼치는 등 축제 현장이 단독 콘서트로 변신했다.
5년 만에 재방문한 고려대학교 입실렌티에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핫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효린은 즉석 무반주, 객석과 즉석 듀엣 등으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
효린은 25일 부산 경성대학교를, 26일 동국대학교 경주 캠퍼스, 31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생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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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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