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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수비수 고픈 토트넘, 벨기에 리그 우승 결정 목 빠지게 보는 이유

작성일: 2023.05.24 20: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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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두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중앙 수비수 에반 은디카  ⓒ연합뉴스/AP
▲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두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중앙 수비수 에반 은디카 ⓒ연합뉴스/AP
▲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두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중앙 수비수 에반 은디카  ⓒ연합뉴스/AP
▲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두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중앙 수비수 에반 은디카 ⓒ연합뉴스/AP
▲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두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중앙 수비수 에반 은디카  ⓒ연합뉴스/AP
▲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두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중앙 수비수 에반 은디카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중앙 수비수가 엉망인 토트넘 홋스퍼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상대했던 에반 은디카(24,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게 반한 모양이다. 

유럽 전역이 기반인 '스카이뉴스-독일'은 24일(한국시간) '은디카가 프랑크푸르트와 새로운 계약을 앞둔 상황에서 토트넘, 리버풀이 관심을 갖고 있다. 은디카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알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은티카는 올 시즌이 끝나면 프랑크푸르트와 계약이 끝난다. 중앙 수비수지만, 왼쪽 측면 수비까지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프랑스 연령별 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2016년 모국 프랑스의 오세르에서 시작한 은디카는 2018년 여름 프랑크푸르크를 통해 분데스리가와 인연을 맺었다. 올해로 다섯 시즌을 온전히 보냈고 UCL 16강까지 경험했다. 나폴리에 1. 2차전 합계 0-5로 완패해 8강에 가보지 못했지만, 수비력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은디카의 유소년 시절부터 지켜봤다며 꼭 지도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페어질 판 데이크 중심의 수비진 개편이 필요한 상황에서 은디카를 적격자로 보고 있다. 

▲ 에반 은디카는 골을 넣는 능력도 겸비 했다. ⓒ연합뉴스/AFP/REUTERS
▲ 에반 은디카는 골을 넣는 능력도 겸비 했다. ⓒ연합뉴스/AFP/REUTERS
▲ 에반 은디카는 골을 넣는 능력도 겸비 했다. ⓒ연합뉴스/AFP/REUTERS
▲ 에반 은디카는 골을 넣는 능력도 겸비 했다. ⓒ연합뉴스/AFP/REUTERS
▲ 에반 은디카는 골을 넣는 능력도 겸비 했다. ⓒ연합뉴스/AFP/REUTERS
▲ 에반 은디카는 골을 넣는 능력도 겸비 했다. ⓒ연합뉴스/AFP/REUTERS

 

프랑크푸르트 단장 마르쿠스 크로셰는 은디카에게 주급 4만 파운드(6,551만 원)에 3년 재계약 카드를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프랑크푸르트는 은디카의 재계약 불발에 대비해 에콰도르 출신의 윌리엄 파초(로얄 앤트워프) 영입을 염두에 뒀다고 한다. 

파초는 지난해 여름 앤트워프에 입단해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벨기에 주필러리그 1위 싸움이 치열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우승이 결정된 뒤에야 이적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크로셰는 "은디카는 프랑크푸르트와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이 팀에서 크게 발전했다"라며 전형적인 재계약을 앞둔 시점의 선수에게 던질 칭찬을 쏟아냈다.

토트넘행이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클레망 랑글레의 원소속팀 FC바르셀로나 복귀가 아닌 완전 이적이 더 힘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랑글레가 머무르면 은디카 영입에 힘이 떨어지게 된다. 일단은 은디카에게 선을 걸쳐 놓는 토트넘이다. 골라서 갈 수 있는 은디카의 선택에 다음 시즌 유니폼 색깔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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