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리한나 찼던 16억 목걸이 걸었다…칸 레카 빛낸 여신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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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K팝 그룹 최초로 그룹 에스파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가운데, 카리나가 착용한 목걸이가 눈길을 끈다.
에스파(aespa)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더 포토푀'(THE POT-AU-FEU) 공식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에스파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 톤에 맞게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카리나는 커다란 사이즈의 핑크색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모았다. 해당 제품은 2014년 팝스타 리한나가 착용하기도 했던 제품으로, 123.24 캐럿의 배 모양 루벨라이트와 6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포함된 쇼파드의 레드 카펫 컬렉션 루벨라이트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다. 이 목걸이는 한화 약 16억원대로 알려졌다.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완전체로 선 K팝 그룹은 에스파가 최초다. 에스파는 칸 영화제의 공식 후원사인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초청됐다.
한편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는 공식 초청작 외에도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여러 스타들이 함께했다. 블랙핑크 로제는 생로랑, 리사와 방탄소년단 뷔, 박보검은 셀린느 초청으로 칸에서 열린 프라이빗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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