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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웡 빅리그로, 추신수는 톱 타자로 복귀

작성일: 2016.06.18 05:25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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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루수 콜텐 웡이 18일(한국 시간) 빅리그로 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루수 콜텐 웡이 메이저리그로 원대 복귀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8(한국 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인터리그를 앞두고 타격 부진으로 마이너리그 트리플 A 멤피스로 강등됐던 웡을 빅리그로 올렸다. 구단은 웡의 승격으로 외야수 제레미 헤젤베이커를 내려보내고 25명 현역 엔트리를 만들었다.

지난 6일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웡은 멤피스에서 7경기 동안 28타수 12안타 타율 0.429 홈런 4개 타점 11개를 올리며 정상 타격 폼을 되찾았다. 7경기 출장 동안 매 경기 안타를 뽑았을 뿐 아니라 외야수 포지션을 맡으며 전천후 야수로서 적응도 거쳤다. 세인트루이스는 내야수가 차 있는 상태다.

이날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인터리그 첫 판에는 텍사스 좌완 투수 콜 하멜스(61패 평균자책점 3.14)-세인트루이스 우완 투수 마이클 와카(26패 평균자책점 4.91)가 맞붙는다. 전날 오클랜드 에이스전에서 휴식한 추신수는 톱 타자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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