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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날아온 롯데 돌풍' 고척돔도 접수했다…1만 6000석 매진 관중 한가득

작성일: 2023.05.27 14:50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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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척스카이돔 매진 ⓒ곽혜미 기자
▲ 고척스카이돔 매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윤욱재 기자] 5월에도 멈추지 않는 롯데의 돌풍이 흥행몰이로 이어지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날 키움 구단은 "오후 1시 40분 기준으로 1만 6000석 전석이 매진됐다"라고 밝혔다.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스타트를 끊었다. 키움은 올 시즌 개막전, 어린이날 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 시즌 3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롯데 돌풍이 고척돔도 접수했다. 전날(26일)에도 고척돔에는 1만 1692명의 관중이 몰렸다. 롯데는 28일에도 고척돔에서 키움을 상대하고 오는 30일부터는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만날 예정이라 서울로 상륙한 롯데 돌풍이 흥행몰이로 계속 이어질지 지켜볼 만하다.

2017년 이후 포스트시즌 진출이 없었던 롯데는 올해 SSG, LG와 3강 구도를 형성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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