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라인업] '2경기 연속골 도전' 황희찬, 아스날 상대로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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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황희찬(26, 울버햄튼)이 시즌 최종전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울버햄튼은 잠시 후인 29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울버햄튼은 11승8무18패(승점 41)로 잔류를 확정했다. 아스날도 25승6무6패(승점 81)로 2위를 결정한 상태다. 이번 결과가 순위 경쟁에 큰 의미를 주지 않아 양팀 모두 여유로운 상태에서 마지막 경기를 펼치게 됐다.
황희찬이 아스날을 맞아 유종의 미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던 황희찬은 지난 21일 에버턴을 상대로 시즌 4호골을 넣어 뒷심을 발휘고 있다. 2위를 확정한 강호 아스날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면 2경기 연속골로 마칠 수 있어 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 있다.
더불어 아스널전은 황희찬을 주목하는 클럽에도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기회다. 황희찬은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AS로마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두 시즌 동안 9골 4도움으로 입지를 굳힌 상황에서 아스널전에서도 활약하면 가치는 더욱 오를 전망이다.
황희찬을 선발로 내세운 울버햄튼은 조세 사, 넬송 세메두, 네이선 콜린스, 막시밀리안 킬먼, 우고 부에노, 주앙 고메스, 마리오 르미나, 마테우스 누네스, 아다마 트라오레, 라울 히메네스를 출전시켰다.
아스날은 애런 램즈데일, 토마스 파티, 벤 화이트,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야쿠프 키비오르, 조르지뉴, 그라니트 자카, 마르틴 외데고르, 부카요 사카, 레안드로 트로사르, 가브리엘 제주스가 먼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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