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황선홍호, 중국과 두 차례 친선 경기 확정...본격 담금질 '시작'

작성일: 2023.06.03 10:37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대한축구협회
▲ 제공=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24세 이하)이 이달 중국에서 중국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가진다”라고 전했다.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각각 15일 저녁 7시, 19일 저녁 8시 35분에 펼쳐진다. 장소는 저장성의 진화스타디움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가 열릴 예정인 경기장이다.

애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중국 내부의 코로나19 사태로 1년 미뤄졌다. 덕분에 선수 나이 규정도 23세 이하에서 24세 이하로 변경됐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대회 연기로 그간 공식 경기를 갖지 못했다. 지난 3월 카타르 원정에서 현지 클럽과 두 번의 연습 경기를 가진 게 전부다. 호흡을 맞출 기회가 턱없이 부족했다.

▲ 제공=대한축구협회
▲ 제공=대한축구협회

하지만 대회 홈 팀을 상대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24세 이하 중국 대표팀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세 이하 경기에서는 역대 전적 11승 3무 1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대표팀 멤버들의 조직력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에 개막한다. 대표팀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 대회에 이어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