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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포드 영입 위해 절친 케인 찬스 쓰려는 토트넘, 4000만 파운드가 문제네

작성일: 2023.06.05 11:4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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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과 절친 조던 픽포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말고 토트넘 홋스퍼에서 같이 뛰는 그림이 그려질까.
▲ 해리 케인과 절친 조던 픽포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말고 토트넘 홋스퍼에서 같이 뛰는 그림이 그려질까.
▲ 해리 케인과 절친 조던 픽포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말고 토트넘 홋스퍼에서 같이 뛰는 그림이 그려질까.
▲ 해리 케인과 절친 조던 픽포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말고 토트넘 홋스퍼에서 같이 뛰는 그림이 그려질까.
▲ 해리 케인과 절친 조던 픽포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말고 토트넘 홋스퍼에서 같이 뛰는 그림이 그려질까.
▲ 해리 케인과 절친 조던 픽포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말고 토트넘 홋스퍼에서 같이 뛰는 그림이 그려질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골키퍼 보강이 급선무인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을 중개자로 활용해 조던 픽포드(에버턴) 영입을 모색하는 모양이다. 

선수 이적을 주로 다루는 영국 인터넷 신문 '풋볼 트랜스퍼'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픽포드 영입을 위해 에버턴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에버턴이 픽포드를 비싼 몸값에 내놓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픽포드는 에버턴의 극적이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공을 세웠다. 2026년 여름까지 계약해 안정적인 신분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전을 상징하는 '1번' 골키퍼 역할도 맡고 있어 존재 가치는 상당하다. 

올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수문장 중 세 번째로 많은 선방률을 기록했다. 픽포드가 없었다면 에버턴의 강등은 피하기 어려운 그림이었다. 그래서 다음 시즌 잔류를 위해서라도 픽포드를 지켜야 한다. 

▲ 골키퍼 찾아 삼만리인 토트넘 홋스퍼는 에버턴이 제시하는 조던 픽포드 이적료를 수용해야 영입 가능하다.
▲ 골키퍼 찾아 삼만리인 토트넘 홋스퍼는 에버턴이 제시하는 조던 픽포드 이적료를 수용해야 영입 가능하다.
▲ 골키퍼 찾아 삼만리인 토트넘 홋스퍼는 에버턴이 제시하는 조던 픽포드 이적료를 수용해야 영입 가능하다.
▲ 골키퍼 찾아 삼만리인 토트넘 홋스퍼는 에버턴이 제시하는 조던 픽포드 이적료를 수용해야 영입 가능하다.

 

하지만, 픽포드는 에버턴 내에서도 고액 연봉자에 속한다. 재정적인 어려움은 아직 없지만, 선수단 군살을 빼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교통 정리를 하지 않으면 분위기를 흐리는 자원으로 융화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어 그렇다. 

토트넘은 골키퍼 영입을 위해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부터 야신 부누(세비야), 안드레 오나나(인테르 밀란) 등 다양한 자원을 펼쳤다. 그렇지만, 마르티네스의 경우 빌라가 유로파리그(UEL) 출전권을 확보했고 부누 역시 세비야가 UEL 우승으로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획득해 절대 필요 존재가 됐다. 

그나마 픽포드의 경우 '빅6' 구단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는 지적에 어느 정도는 수긍하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을 아는 에버턴은 토트넘에 최소 4,000만 파운드(약 652억 원)는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변수는 두 가지다. 새 감독으로 엔제 포스테코글루 셀틱 감독이 확실히 선임 되느냐다. 또, 단장 역시 공석이다. 이들이 동시에 합류해 픽포드의 이적을 간절히 원하느냐가 중요한 그림이 됐다. 

또, 픽포드와 친분이 깊은 케인이 토트넘에 잔류 가능한가다. 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가 사우디아라비아행을 선언하면서 케인 이적이 급부상했다. 이전까지 케인은 픽포드를 토트넘에 끌어오려 여러 차례 의지를 파악했다고 한다. 상황이 급변해 픽포드 역시 선택할 시간이 생겼다. 물론 토트넘이 에버턴의 욕구를 맞춰 준다면 픽포드는 리버풀이 아닌 런 살이를 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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