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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개최국 프랑스, 스위스와 0-0 무...조 1위로 16강 진출

작성일: 2016.06.20 05:4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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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유로 2016 개최국 프랑스가 스위스와 비기며 1위로 조별 리그를 통과했다.  

프랑스는 20일(한국 시간) 프랑스 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유로 2016 A조 조별리그 3차 스위스와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프랑스는 2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했고 스위스는 1승 2무로 2위를 기록했다. 

[선발 명단] 지냑 vs 엠볼로 

프랑스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은 코망, 지냑, 그리즈만을 투입했다. 미드필더는 카바예, 시소코, 포그바가 나선다. 포백은 에브라, 코시엘니, 라미, 사냐가 지키고, 골문은 로리스가 지킨다.

스위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은 엠볼로가 투입됐고 메흐메디와 샤키리가 좌우 측면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중원은 샤카, 베라미, 제마일리가 지키고 포백은 로드리게스, 주루, 셰어, 리히슈타이너가 나섰다. 골문은 얀 좀머가 지킨다.

[전반전] 프랑스 공격을 주도한 폴 포그바


스위스는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 기회를 맞았다. 샤키리가 올린 크로스를 리히슈타이너가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수비에 가담한 폴 포그바가 공을 걷어 내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프랑스는 포그바가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11분 포그바는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공을 잡았고 강력한 중거리 슛을 날렸다. 스위스 좀머 골키퍼가 막은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갔다. 포그바는 전반 13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슛을 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포그바는 전반 17분 다시 한번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공은 좀머 골키퍼가 손댈 수 없는 지점으로 향했지만 골포스트에 맞고 나왔다. 

스위스는 엠볼로가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두 팀은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전] 프랑스의 지속된 공격...끝내 터지지 않은 득점 


후반전 초반 프랑스 지냑은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7분 지냑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프랑스는 후반 30분 오른쪽 측면 돌파를 시도했고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으로 달려든 디미트리 파예는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에 맞고 튕겨 나왔다. 파예는 후반 34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골문 구석으로 슛을 했지만 골문을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프랑스는 후반 41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파예의 슈팅은 수비벽에 맞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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