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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안타' TEX, STL에 5-4 역전승…6연승(종합)

작성일: 2016.06.20 06:1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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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5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종전 0.235에서 0.231로 약간 떨어졌다. 텍사스는 5-4로 이기면서 6연승을 달렸다. 

공격 물꼬를 텄다.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 선두 타자로 나서 좌익수 앞 안타를 날렸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마이크 리크의 5구째 싱커를 공략해 안타를 뽑았다. 텍사스는 이어진 1사 3루에서 노마 마자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안타 이후 잠잠했다. 추신수는 1-1로 맞선 3회 1사 1루에서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고, 2-2로 맞선 4회 1사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4로 끌려가던 7회 1사에서 2루수 땅볼, 9회 1사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텍사스는 8회 2사 만루에서 대타 주릭슨 프로파의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5-4로 경기를 뒤집으면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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