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잉글랜드 주장 루니 “호지슨 감독의 계약 연장 희망한다”

작성일: 2016.06.20 07:53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웨인 루니와 로이 호지슨 감독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웨인 루니(31)가 로이 호지슨(68)의 감독의 계약 연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20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잉글랜드축구협회(FA) 회장 그렉 다이크는 유로 2016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호지슨 감독과 재계약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호지슨은 유로 2016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주장 루니는 “잉글랜드의 많은 선수들은 호지슨 감독이 계속해서 대표팀에 남기를 원한다. 호지슨은 잉글랜드를 뛰어난 팀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환상적인 팀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앞으로 6~8년 동안 잉글랜드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호지슨 54번의 경기에서 33승 14무 7패 승률 61.1%를 기록했다. 
 
루니는 호지슨 감독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니는 “주장으로서 감독과 좋은 관계를 맺는 일은 중요하다. 호지슨과 자주 의사소통을 하며 잉글랜드가 더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로 2016에서 B조에 속한 잉글랜드는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21일 열리는 슬로바키아와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이기면 자력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16강에 오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