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첼시 떠난다' 사우디 제안 받았다…"유벤투스·인테르도 관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의 칼리두 쿨리발리(31)가 팀을 떠나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쿨리발리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그는 올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았다. 한 시즌 만에 떠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여름 3400만 파운드(약 546억 원)의 이적료로 나폴리에서 이적했다. 그러나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12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쿨리발리도 부진했다. 그러면서 이적 루머가 생기고 있다.
이 매체는 "알 이티하드가 쿨리발리의 차기 행선지로 뽑히고 있다"라며 "그는 이적 가능성에 대해 열려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카림 벤제마가 레알 마드리드서 알 이티하드로 이적했다. 첼시에서 쿨리발리와 한솥밥을 먹은 은골로 캉테도 계약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쿨리발리는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춘 단단한 수비수다. 빠른 주력과 훌륭한 태클 능력, 공중볼 경합, 단단한 몸싸움까지 수비수로서 갖춰야 하는 모든 능력을 갖췄다. 드리블과 패스까지 할 수 있어 후방 빌드업이 가능하다.
첼시로 이적 첫해에는 만족할 만한 영향력을 보이지 못했다. 총 32경기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23경기 중 20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나 시즌 막판에는 부상과 함께 컨디션 저하로 벤치를 지켜야 했다.
'데일리 메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하면서 쿨리발리 미래가 불확실해졌다. 그의 계약은 2026년까지 묶여있지만 첫해의 어려움을 생각한다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에 솔깃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만 쿨리발리를 원하는 게 아니다. 이 매체는 "유벤투스는 쿨리발리 이적과 관련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첼시가 인터 밀란에 쿨리발리를 내주면서 안드레 오나나 골키퍼를 데려온다는 루머도 퍼지고 있다. 첼시에 합류한 지 1년 만에 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