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화 날벼락, 김민우 어깨 부분 파열로 최대 3개월 재활

작성일: 2023.06.15 19:04 윤욱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민우 ⓒ곽혜미 기자
▲ 김민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한화가 악재를 만났다. 꾸준히 선발투수진을 지키던 우완투수 김민우(28)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다.

김민우는 지난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1회말 삼진 3개를 잡으면서 호투했으나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면서 2회말 한승주와 교체됐다.

김민우는 15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2~3개월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날 한화 관계자는 "김민우가 MRI 검진을 받은 결과, 우측 어깨삼각근 부분 파열 소견을 받았다"라면서 "통증 감소 시점까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함에 따라 재활군 합류 예정으로, 2개월에서 최대 3개월 정도 재활이 필요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김민우는 2015년 한화에 입단, 2020년 5승 10패 평균자책점 4.34를 남기면서 풀타임 선발투수로 자리매김했고 2021년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하며 토종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지난 해 개인 최다인 163이닝을 던지면서 6승 11패 평균자책점 4.36을 남긴 김민우는 올해 1승 6패 평균자책점 6.79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