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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잠실] 삼성전 시리즈스윕 LG, 염경염 감독 “6회 집중력 보인 선수들 칭찬해”

작성일: 2023.06.15 21:58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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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엽 감독 ⓒ곽혜미 기자
▲ 염경엽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최민우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승리에 기뻐했다.

LG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팀간 9번째 맞대결에서 9-3으로 이겼다. 시리즈 스윕을 달성한 LG. 4연승을 질주하며 시즌전적 37승 2무 23패가 됐다. 삼성과 상대전적에서도 8승 1패 우위를 이어갔다.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피안타 4볼넷 3실점 1탈삼진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지만, 이정용과 김진성, 최동환, 백승현 등이 차례로 등판해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 이정용 ⓒ곽혜미 기자
▲ 이정용 ⓒ곽혜미 기자

염 감독은 “임찬규가 투구수가 많아지며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선발로서 자기역할을 충분히 해주었고 6회부터 우리 불펜들이 자기이닝들을 책임져주면서 추가실점을 하지 않은 것이 승리의 발판이 되었다”며 투수진을 향해 엄지를 추켜세웠다.

▲ 김현수 ⓒ곽혜미 기자
▲ 김현수 ⓒ곽혜미 기자

타선도 대량 득점으로 마운드를 지원 사격했다. 김현수(4이닝 3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 3득점)와 오스틴 딘(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이 나란히 홈런포를 터뜨리는 등 맹활약했다. 6회에만 8점을 뽑아내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염 감독은 “타선에서는 김현수와 오스틴의 홈런으로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고 6회 집중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전체적으로 칭찬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염 감독은 “오늘도 많은 팬분들의 응원으로 승리할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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