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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데뷔 후 첫 팬미팅 "앞으로도 선물 같은 순간 채워나갈 것"

작성일: 2023.06.19 16: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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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블렛.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 체리블렛.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체리블렛이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체리블렛은 17일 서울 강남 엠팟홀에서 '2023 체리블렛 퍼스트 팬미팅-잇츠 체리 타임'을 열었다. 

체리블렛은 데뷔 4년 만에 처음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했다. 

2019년 발표한 데뷔곡 '큐앤에이'로 팬미팅을 시작한 이들은 "드디어 첫 번째 팬미팅을 열게 됐다. 오랜만에 가까이서 팬들을 볼 수 있어 좋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알로하오에', '러브 소 스윗', '러브 인 스페이스' 등으로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다양한 코너에서는 체리블렛 멤버들의 팬 사랑 면모가 돋보였다. 멤버들은 토크 코너, 포토 타임, 선물 증정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고, 팬들이 요청한 소원을 들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체리블렛은 트와이스 '토크 댓 토크', 조이의 '안녕', 아이유의 '플루' 등의 다양한 커버 무대로 팬미팅을 풍성하게 꾸몄다. 

해윤은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보라는 "팬미팅을 정말 하고 싶어서 어필해 만든 기회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 보여주고 싶은 무대를 꽉꽉 담았다. 가까이에서 응원 소리를 듣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선물 같은 순간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팬 분들 곁에 다가가겠다"라고 했다.

오늘을 잊지 않겠다는 체리블렛은 "끝까지 해피엔딩"이라는 팀 구호를 외치며 팬들과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체리블렛은 멤버 중 보라, 지원, 채린이 엠넷 '퀸덤퍼즐'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 체리블렛.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 체리블렛.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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