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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최고 대우 약속 래시포드, 주급 4억 1천→6억 1천…사회 공헌 더 골몰 하겠네

작성일: 2023.06.20 10: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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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커스 래시포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커스 래시포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커스 래시포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커스 래시포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커스 래시포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커스 래시포드.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영국 정부가 무상 급식 정책을 바꿀 정도로 사회 공헌에 앞장섰던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을 보인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간) 독점 소식통을 인용해 '래시포드가 새로운 계약을 맺는다. 주급이 크게 오를 것 같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지난해 12월 주급 25만 파운드(약 4억 1,000만 원)에 2024년 여름까지 계약했다. 그러나 중앙 공격수가 급한 맨유는 선수를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매체는 '맨유는 구단 최고 연봉에 근접한 주급 37만 5,000파운드(약 6억 1,000만 원)에 재계약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빅터 오시멘(나폴리) 등 중앙 공격수 영입에 골몰하고 있지만, 1억 파운드(약 1,641억 원)를 호가하는 몸값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구단 소유 구조가 바뀔 가능성이 있고 카타르 자본이 유입되면 돈을 물처럼 쓸 수 있지만, 아직은 동맥 경화가 온 것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 

▲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다.
▲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다.
▲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다.
▲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다.
▲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다.
▲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다.
▲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다.
▲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도 함께 뛰고 싶은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30골을 넣으며 맨유의 에이스라는 것을 증명했다. 쓸만한 공격수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래시포드의 활약은 감사한 일이다. 맨체스터 태생으로 누구보다 맨체스터를 좋아한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래시포드라는 점에서 더 그렇다. 맨유는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를 8,600만 파운드(약 1,412억 원)에 영입하려 준비 중이다. 회이룬에 대한 대우는 그만큼 래시포드의 격의 더 높여줘야 한다는 과제와 마주한다. 

물론 선수 영입에 쓸 곳이 많은 맨유다. 다비드 데 헤하 골키퍼의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고 중앙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첼시) 영입에만 최소 5,000만 파운드(약820억 원)가 필요하다. 

그래도 기존 선수들 챙기기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래시포드는 영국 정부에 줄기차게 편지를 보내 결식아동의 무료 급식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했다. 맨유 최고 연봉자가 되더라도 사회적인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정치에 개입하지 말고 축구나 하라는 비판도 따르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일에 충실함을 보여주는 래시포드를 구단은 최고 연봉자로 예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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