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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3번이었지만…돌아와도 주전 불가, 김민재 줄 등번호 계속 비워 둔다

작성일: 2023.06.20 11:4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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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씨구 좋다', 봉산 탈춤(?)을 추는 에릭 바이.
▲ '얼씨구 좋다', 봉산 탈춤(?)을 추는 에릭 바이.
▲ 에릭 바이는 지난해 여름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났다.
▲ 에릭 바이는 지난해 여름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났다.
▲ 에릭 바이는 지난해 여름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났다.
▲ 에릭 바이는 지난해 여름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났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앙 수비수 정리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양이다. 

영국의 대중지 '미러' 등은 20일(한국시간) '맨유가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임대 보냈던 에릭 바이 처분에 나섰다. 레알 베티스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바이는 에스파뇰, 비야 레알을 거쳐 2016년 여름 맨유에 입성했다. 기대가 컸지만, 생각처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지난해 여름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났다. 

마르세유에서는 리그 17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허벅지, 엉덩이, 무릎 등 다양한 부위의 부상을 당하며 제대로 뛰지 못했다. 몸값과는 대비되는 활약이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복귀가 예상되는 에릭 바이, 주전 경쟁은 어려워 완전 이적을 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복귀가 예상되는 에릭 바이, 주전 경쟁은 어려워 완전 이적을 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복귀가 예상되는 에릭 바이, 주전 경쟁은 어려워 완전 이적을 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복귀가 예상되는 에릭 바이, 주전 경쟁은 어려워 완전 이적을 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복귀가 예상되는 에릭 바이, 주전 경쟁은 어려워 완전 이적을 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복귀가 예상되는 에릭 바이, 주전 경쟁은 어려워 완전 이적을 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복귀가 예상되는 에릭 바이, 주전 경쟁은 어려워 완전 이적을 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복귀가 예상되는 에릭 바이, 주전 경쟁은 어려워 완전 이적을 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는 꾸준히 부름받았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나서는 등 나름대로 실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마르세유 홀리기에 실패했다. 마르세유는 완전 이적 대신 맨유로 돌려보내기로 정리했다. 

맨유로 와도 자리는 없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라파엘 바란 체제가 굳건하다. 빅토르 린델뢰프까지 버티고 있다. 해리 매과이어의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는 가운데 김민재(나폴리) 영입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상황이다.

매체는 '바이가 맨유로 복귀해도 설 자리는 없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베티스가 관심을 갖고 있다. 스페인에서의 경험이 없는 것이 아니라 베티스에서 기회를 얻는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라고 전했다.

비야 레알 시절이 가장 좋았다는 평가를 받는 바이다. 맨유에서 등번호 3번을 받았다는 점에서 김민재 영입 시 확실히 이적할 수 있으리라는 예측이 많았다. 

바이와 더불어 매과이어 역시 몸값 50% 대폭 할인이라는 불쌍한 상황 속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정리가 이뤄진다면 김민재의 이적 길은 충분히 열릴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재킹을 노리고 있지만, 맨유의 관심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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