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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보단 토트넘으로 가고 싶다"…'985억' MF 영입전 선두 달린다

작성일: 2023.06.20 11:11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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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매디슨이 토트넘행을 선호하고 있다.
▲ 제임스 매디슨이 토트넘행을 선호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스터시티의 제임스 매디슨(26)이 토트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플레이메이커 매디슨이 토트넘으로 이적을 선호한다. 토트넘이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지난 4월부터 매디슨 영입에 온 힘을 쏟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레스터시티의 하비 반스 영입도 노리기 위해 영입 제안을 건넨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매디슨에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축구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매디슨은 다른 팀보다 토트넘에 가는 걸 더 원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라고 전했다.

2018-19시즌부터 레스터시티에서 뛰고 있는 매디슨은 훌륭한 패스와 킥 능력을 통해 공격을 진두지휘할 수 있는 선수다. 날카로운 패스로 동료를 도와주거나 정확한 킥으로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다. 

▲ 제임스 매디슨이 토트넘행을 선호하고 있다.
▲ 제임스 매디슨이 토트넘행을 선호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총 32경기서 10골 9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 성적이 아쉬웠다. 9승 7무 22패로 리그 18위에 그치고 말았다. 강등을 당하면서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면서 레스터시티는 선수단 개편에 나서고 있다. 매디슨도 떠나보내야 하는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과거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안정적인 공격 운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그가 떠난 이후 미드필더 쪽에서 갈증이 있었다. 지오바니 로 셀소는 토트넘에서 아쉬운 경기력을 남긴 채 팀을 떠났고, 탕기 은돔벨레도 토트넘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토트넘이 매디슨을 원하는 이유다.

이 소식에 영국 매체 'HITC'는 "매디슨이 해리 케인에게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란 분석은 토트넘 팬들에게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올여름 레스터시티와 매디슨의 결별을 확정적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은 "매디슨의 계약은 1년밖에 남지 않아 그를 떠나보내면서 이적료를 회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매디슨의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985억 원)로 책정됐다.

▲ 제임스 매디슨이 토트넘행을 선호하고 있다.
▲ 제임스 매디슨이 토트넘행을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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