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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사우디에 가지 않는다

작성일: 2023.06.20 13:1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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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손흥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에게 공식적인 제안이 있어도 이적은 쉽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도 없고, 손흥민 측도 사우디아라비아 제안에 반응하지 않는다."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에게 사우디아라비아 오일 머니가 접근한다. 하지만 소속 팀 토트넘도 손흥민도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제안에 응답할 생각이 없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손흥민 영입에 이적료 6500만 달러(약 835억 원)를 제안하려고 한다"라고 알렸다. 손흥민에게 영입을 제안한 팀은 알 이티하드로 추정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월드컵 유치를 목표로 공격적인 영입을 하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 기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데려왔고, 최근에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등 유럽에서 뛰었던 톱 클래스 선수를 하나둘 모으고 있다. 

메시에게도 접근했다.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날 즈음에 천문학적인 몸값을 제안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홍보대사로 메시를 임명했기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호대전'이 열릴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메시는 바르셀로나 이적이 1순위였고, 바르셀로나 복귀가 무산되자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로 방향을 틀었다.

▲ 손흥민
▲ 손흥민
▲ 손흥민은 6월 부산에서 열린 경기에서 뛰지 못했다 ⓒ곽혜미 기자
▲ 손흥민은 6월 부산에서 열린 경기에서 뛰지 못했다 ⓒ곽혜미 기자
▲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손흥민 ⓒ곽혜미 기자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에게도 접근하려고 한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해 프리미어리그 톱 클래스 레벨에 있었다. 아시아인 최초 유럽5대리그 득점왕을 해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도 밟은 경험이 있다. 세계적인 공격수 반열에 올랐기에, 사우디아라비아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선택지다.

하지만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날 생각이 없다. 'ESPN'도 "손흥민에게 공식적인 제안이 있어도 이적은 쉽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도 없고, 손흥민 측도 사우디아라비아 제안에 반응하지 않는다"라면서 설령 제안이 오더라도 거절할 가능성이 높을 거라 짚었다.

유럽 이적설을 봐도 그렇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팀 내 핵심으로 여기고 있고, 다니엘 레비 회장은 다른 팀에 넘길 생각이 없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5년까지 계약이 있어 유럽에서 무언가 더 이루고픈 마음이 크다.

지난 시즌에 경기력이 좋지 않았지만, 스포츠 탈장 증세로 100% 컨디션이 아니었다. 참고 뛰려고 했지만 결국 수술을 결정했고, 2022-23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와 최종전이 끝나고 수술을 했다. 현재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아 컨디션을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 해맑게 훈련을 하고 있는 손흥민 ⓒ곽혜미 기자
▲ 해맑게 훈련을 하고 있는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손흥민 ⓒ곽혜미 기자
▲ 손흥민 ⓒ곽혜미 기자
▲ 훈련 중인 손흥민 ⓒ곽혜미 기자
▲ 훈련 중인 손흥민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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