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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도-라이스 정말 비싸…놀란 아스널, 1천 억 저렴한 강등 에이스 찍었다

작성일: 2023.06.20 15:3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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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관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
▲ 약관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
▲ 약관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
▲ 약관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
▲ 약관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
▲ 약관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아무리 큰돈을 쓴다고 하더라도 정상적이지 않은 가격이면 고민하는 것이 당연하다. 특히 거액의 이적 자금 지출을 자주 하지 않았던 아스널이라면 더 그렇다. 

아스널은 중앙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을 영입하려 애쓰고 있다. 

그렇지만, 몸값이 너무 비싸다. 카이세도는 브라이턴에서 8,000만 파운드(약 1,309억 원) 이하로는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라이스도 1억 파운드(약 1,636억 원)나 된다. 웨스트햄은 핵심 미드필더를 내놓는 이상 저렴하게 팔지는 않겠다는 의지다. 

거액의 이적료는 대안을 찾게 마련이다. 영국 인터넷 매체 'HITC'는 20일(한국시간) 아스널의 이적 시장 준비 상황을 전하면서 '카이세도나 라이스 모두 거액의 이적료 문제로 영입이 힘들다'라고 전했다. 

▲ 로메오 라비아는 선수 보강을 원하는 아스널 시야에 들어 가고 있다.
▲ 로메오 라비아는 선수 보강을 원하는 아스널 시야에 들어 가고 있다.
▲ 로메오 라비아는 선수 보강을 원하는 아스널 시야에 들어 가고 있다.
▲ 로메오 라비아는 선수 보강을 원하는 아스널 시야에 들어 가고 있다.
▲ 로메오 라비아는 선수 보강을 원하는 아스널 시야에 들어 가고 있다.
▲ 로메오 라비아는 선수 보강을 원하는 아스널 시야에 들어 가고 있다.
▲ 로메오 라비아는 선수 보강을 원하는 아스널 시야에 들어 가고 있다.
▲ 로메오 라비아는 선수 보강을 원하는 아스널 시야에 들어 가고 있다.

 

아스널이 이적 시장에서 지급 가능한 최대 총액은 1억 파운드 정도로 알려졌다. 한 명 영입에 1억 파운드를 태우기에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공격이나 수비에서는 안정성이 있는 아스널이라 중앙 미드필더만 잘 세워 놓는다면 올 시즌처럼 우승을 놓치는 일은 없으리라는 것이 아스널 내부의 판단이다.  

시선은 강등팀으로 향한다. 사우스햄턴의 로메오 라비아가 적격이라는 판단이다. 벨기에 국적의 라비아는 안더레흐트를 거쳐 맨체스터 시티 연령별 팀을 거친 자원이다. 2022년 여름 사우스햄턴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리그 29경기에 나와 1골과 9개의 경고를 받았던 라비아지만, 가성비는 뛰어나다는 평가다. 4,000만 파운드(약 654억 원)면 영입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7년 여름까지 묶여 있지만, 이적만 성사되면 얼마든지 이적료는 조정 가능하다. 

무엇보다 자금력이 뛰어난 첼시가 카이세도의 가격을 높여 놓고 있다. 아스널이 경쟁력이 떨어지는 이유다. 라비아라면 아스널이 만족 가능한 중앙 미드필더다. 강등으로 구단 운영비가 부족한 사우스햄턴 입장에서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와 함께 높은 가격에 팔기에 좋은 자원이다. 

라비아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도 맞대결을 하고난 뒤 "정말 훌륭한 자원이다. 허리에서 균형을 잡으려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매체는 '아스널이 우승을 원한다면 라비아 영입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라비아는 아스널에 최적화 가능한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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