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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재는 사이…'오일 머니' 뉴캐슬, FA 앞둔 라비오 훔친다

작성일: 2023.06.20 18:0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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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에서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앞두고 있는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
▲ 유벤투스에서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앞두고 있는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
▲ 유벤투스에서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앞두고 있는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
▲ 유벤투스에서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앞두고 있는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
▲ 유벤투스에서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앞두고 있는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
▲ 유벤투스에서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앞두고 있는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대상에 있는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가로채려는 것일까. 

20일(한국시간) 영국의 인터넷 신문 '팀 토크'에 따르면 '뉴캐슬이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선수로 평가받는 라비오에게 영입 제안서(오퍼)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에디 하우 감독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보강을 원하고 있다. 뉴캐슬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해 4개 대회를 동시 소화해야 한다. 전력 보강은 필수다. 

무엇보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중요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과 같은 수준에 근접하고 싶은 것이 뉴캐슬의 욕심이다. 

▲ 아드리앙 라비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관심 갖는 자원이다.
▲ 아드리앙 라비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관심 갖는 자원이다.
▲ 아드리앙 라비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관심 갖는 자원이다.
▲ 아드리앙 라비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관심 갖는 자원이다.
▲ 아드리앙 라비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관심 갖는 자원이다.
▲ 아드리앙 라비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관심 갖는 자원이다.
▲ 아드리앙 라비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관심 갖는 자원이다.
▲ 아드리앙 라비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관심 갖는 자원이다.

 

뉴캐슬이 가장 영입에 힘을 기울이는 인물은 제임스 메디슨(레스터시티)이다. 레스터시티의 강등으로 메디슨의 이적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메디슨은 첼시, 맨유, 맨시티, 토트넘 홋스퍼, 파리 생제르맹 등이 노리고 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뉴캐슬은 돈 싸움에서 자신 있다는 반응이다. 토트넘의 경우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출전 자체가 불가라 뉴캐슬이 더 유리하다. 

키어런 티어니(아스널)도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뉴캐슬이다. 올렉산드르 진첸코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뒤 아스널을 떠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뉴캐슬은 주전으로 뛸 수 있다.

무엇보다 프랑스 국가대표인 라비오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이자 왼쪽 측면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라비오다. 

2019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유벤투스에 온 라비오다. 지난 시즌 프로 경력 중 가장 화려한 리그 32경기 출전 8골 4도움을 해냈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릴 예정이라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팀이 영입 가능하다.

유벤투스는 아직 라비오에게 재계약 제안을 하지 않았다. 맨유는 라비오 영입을 계획에 넣지 않았지만, 유벤투스의 애매한 행보에 다시 관심을 갖고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은 라비오의 연봉으로 500만 유로(약 69억 원) 정도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재 유벤투스에서 받는 연봉보다 더 적은 수준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계약금과 옵션을 통해 거액을 안기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  

무엇보다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를 누빈다. UCL에 출전하는 뉴캐슬과 비교하면 천지 차이다. 맨유가 구단 매각 문제로 선수 영입에 시동을 걸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뉴캐슬의 제안이 효과를 본다면 라비오가 유벤투스와 비슷한 줄무늬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를 누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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