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손흥민 공부하는 윙어, 토트넘으로 향할까…이적료 최소 '667억' 책정

작성일: 2023.06.24 13:3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하비 반스가 토트넘으로 향하게 될까.
▲ 하비 반스가 토트넘으로 향하게 될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스터시티의 하비 반스(25)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반스의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레스터시티가 반스 이적료로 최소 4,000만 파운드(약 667억 원)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레스터시티의 듀오 제임스 매디슨과 반스에 관심이 있다. 계약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매디슨과 달리 반스의 계약은 아직 남았다. 반스를 떠나보내지 않을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반스 계약은 2025년 6월에 끝난다.

이어 "반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관심도 받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 하비 반스가 토트넘으로 향하게 될까.
▲ 하비 반스가 토트넘으로 향하게 될까.

반스는 임대를 다닌 걸 제외하고 2007년 유스팀 시절부터 줄곧 레스터시티에서 뛰고 있다. 왼쪽 윙어인 반스는 뛰어난 스피드와 정확한 킥이 일품이다. 올 시즌 총 40경기서 13골 3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시즌이었다.

반스는 데뷔 시즌부터 주력과 킥 력은 장점으로 꼽혔지만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그러나 2022-23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면서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는 한국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다. 지난해 8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손흥민(토트넘)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공간 침투 능력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 23골로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 플레이를 눈여겨보고 있다. 뒤에서 달려들어 득점 기회를 만드는 건 이 두 선수가 최고"라고 강조한 바 있다.

레스터시티는 선수단 개편에 나서고 있다.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위에 그치면서 강등했기 때문이다. 주축 선수들을 떠나보낼 계획이다. 

매디슨의 계약은 내년에 끝난다. 그를 먼저 처분할 계획이다. '스퍼스 웹'은 "토트넘의 우선순위는 매디슨이다. 따라서 매디슨 계약을 체결한 뒤 이후 반스 영입도 노려볼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 하비 반스가 토트넘으로 향하게 될까.
▲ 하비 반스가 토트넘으로 향하게 될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