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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임] 잰슨·블게주 홈런포 쾅! TOR,OAK 무너뜨렸다...후지나미 조기 강판

작성일: 2023.06.25 11:59 최민우 기자, 김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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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김한림 영상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꺾었습니다.

토론토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전에서 7-3으로 이겼습니다.

이날 토론토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습니다. 대니 잰슨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홈런을 쏘아 올리며 오클랜드 마운드를 무너뜨렸는데요.

3-2로 근소하게 앞선 3회. 잰슨의 방망이가 먼저 터졌습니다. 1사 1루 상황에서 잰슨은 상대 투수 호간 해리스의 89.4마일짜리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6회 게레로 주니어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5-3으로 앞선 상황에서 게레로 주니어는 바뀐 투수 오스틴 프루이트의 81.4마일짜리 커브볼을 때려 중월 투런포를 날렸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마운드도 잘 지켜냈습니다. 선발 투수 호세 베리오스는 6이닝 동안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 2실점을 기록.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 피칭으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한편 이날 선발 등판한 일본인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는 제구 난조 속에 ⅔이닝 4피안타 2실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후 조기 강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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