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보다 센터백이 먼저" 토트넘, 가성비 영입 리스트 작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번에도 저비용 고효율에 초점을 맞췄다. 이름값이나 실력보단 가성비다.
토트넘의 올 여름 이적 시장 우선순위는 수비수 영입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63실점 하며 수비가 무너진 탓이 크다. 63실점은 리그 14위 이내 팀들 중 최다 실점이었다.
이미 다양한 수비수들에게 접촉 중이다. 이중 대어급은 없다. 주로 중소클럽에서 눈도장을 받으며 실력대비 저평가 받는 수비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수비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신임 감독인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백라인 강화를 원한다. 풀럼의 토신 아다라비오요, 레버쿠젠의 에드몽 탑소바, 크리스탈 팰리스 마크 게히 등과 연결되어 있다"고 알렸다.
아다라비오요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196cm 장신 센터백이다.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처리 능력과 1대1 수비가 장점이다.
다만 패스를 통한 빌드업에선 약점을 보이고 있다. 풀럼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영입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탑소바는 아다라비오요와는 다른 스타일의 센터백. 수비보단 패스와 슛, 빠른 발을 활용한 돌파 등 빌드업과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게히는 다재다능한 육각형의 수비수. 기량만 놓고 보면 앞에 두 선수보다 좋다.
당연히 몸값도 제일 비싸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게히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834억 원)를 책정했다.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 영입에도 다가갔다. 메디슨이 이적 뜻을 분명히 하며 토트넘에게 긍정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다.
레스터 시티는 5,000만 파운드를 요구하지만, 토트넘이 제시한 4,000만 파운드(약 667억 원) 선에서 거래가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 선'은 "토트넘의 뜻대로 마운트를 영입할 수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메디슨보다 센터백 영입이 먼저라는 판단이다. 당장 급한 건 수비수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