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K 김성현, "홈런? 체인지업 예상하고 쳤다"

작성일: 2016.06.22 22:12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K 와이번스 김성현(가운데)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의 승리를 이끈 내야수 김성현이 경기 후 소감을 말했다.

SK는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성현은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시즌 5호 홈런을 날린 김성현은 경기 후 "팀 승리에 도움이 돼 기쁘다. 체인지업을 예상하고 받아친 것이 큰 타구로 연결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성현은 1회 말 상대 선발투수 우규민의 초구에 들어오는 시속 122km짜리 체인지업을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쳤다.

또한 김성현은 "실책을 한 이닝이 끝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올 때 (윤)희상이 형이 '내가 꼭 막아주고 싶었는데 아쉽게 됐다'고 말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타선에서는 김성현을 비롯해 외국인 타자 헥터 고메즈가 4타수 2안타 2타점, 이재원이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정의윤이 3타수 1안타(1홈런)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SK는 선발 타자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SK는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많이 본 기사